
전남바이오진흥원은 비티씨와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총사업비 17억원으로 돌외 소재의 추출 공정 표준화, 기능성 효능평가 및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고 돌외 추출물 박을 업사이클링해 동물사료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해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신청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비티씨는 추출 공정 표준화와 지표성분 분석, 인체적용시험을 수행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 인공지능(AI)융합지원실은 세포 및 동물의 체지방감소 기능성 효능평가 검증 수행, 셀텍은 동물사료 개발, 전북대는 목적동물 대상 면역 활성을 2년간 수행한다.
이를 통한 제품 개발로 기능성식품과 반려동물 사료 제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 원가 절감, 신규 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 파급효과를 기대한다.
전남바이오진흥원 담당자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 효능평가 결과를 통한 전남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 개발로 시장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