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위상 높인 주역 찾는다”…유공자 포상 접수 시작

5월 29일까지 접수…모범 소상공인·육성공로자·우수단체 3개 분야
11월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서 정부포상 등 수여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 제고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공자 포상'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우수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육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 18시까지다. 신청은 전국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포상 분야는 △모범 소상공인 △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 우수단체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경영성과와 혁신성을 바탕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과 정책 지원, 애로 해소, 규제 개선 등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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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지원 체계

포상 훈격은 산업훈장·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기부장관 표창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포상 규모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9월경 확정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정부포상 21점과 기관표창 126점 등 총 147점이 수여됐다.

최종 수상자는 매년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포상을 받게 된다.

중기부는 이번 포상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에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사례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상 관련 세부 사항은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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