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국립순천대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순회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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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일 오전 10시, 순천대학교에서 예비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 순회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16일 오전 10시, 순천대학교에서 예비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 순회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가 창업의 도전과 실패 비용을 지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창업 지원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지역 대학생들에게 알리고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 현장에는 창업에 관심을 가진 순천대학교의 수많은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전남창경센터 창업혁신본부 기술창업팀 이제성 팀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사업의 핵심 비전과 세부 지원 내용을 상세히 전달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선정 시 최종 라운드까지 제공되는 '책임멘토제' △단계별 창업활동급 및 시제품 제작비 지원 △최종 우승 시 상금과 투자를 합친 총 10억원 규모의 파격적인 혜택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도전 의지를 북돋웠다. 특히 기술 창업 기반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남센터만의 특화된 보육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더불어 '2026년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전남도내 유망한 청년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는 해당 사업의 선발 기준과 전용 창업 공간 지원, 사업화 지원 바우처(월 100만원),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등 청년 창업가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들을 소개해 참가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업 설명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Q&A) 시간에서는 사업 신청 방법부터 단계별 평가 기준까지 학생들의 구체적인 질문이 쏟아졌으며, 현장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하며 예비 창업가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은 15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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