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17일부터 19일까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성수에서 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뷰티 대표 브랜드 체험과 혜택 제공은 물론,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입장권은 오픈 10분 만에 전 시간대 매진됐다. 총 30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으로 롬앤, 에스트라, 메디힐 등 1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장에는 '글로벌 상생 상담 존'이 마련돼 대만 로켓배송 입점과 파페치를 통한 해외 진출 상담이 진행된다. 쿠팡 대만 뷰티팀이 1대 1 컨설팅을 제공한다. 통관·배송·마케팅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파페치도 부스를 통해 글로벌 유통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42만 원상당 뷰티박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체험존을 통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어워드존, 신제품 중심의 뉴존, 뷰티 디바이스 존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쿠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 혜택과 함께 중소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