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포랩스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에 일본 패션 브랜드를 공식 입점시키며 해외 브랜드 큐레이션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입점하는 일본 패션 브랜드는 '원피스' '귀멸의 칼날' 등 인기 만화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슈에이샤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수아데오'와 '엠세븐데이즈'다. 퀸잇의 해외 브랜드 큐레이션 서비스 셀렉트잇을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이게 된다. 지난해 런칭한 셀렉트잇은 4050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기반으로 해외 브랜드를 큐레이션 해 제안하는 편집숍형 서비스다.
수아데오는 일본 패션 에디터와 매거진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다. 일상에서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스타일을 제안한다. 실제 착용 상황을 고려한 디자인과 코디 부담을 줄인 세트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봄·여름(SS)실용성을 앞세운 트렌치코트 세트와 스커트, 일본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협업한 자켓 등을 주요 상품으로 선보인다.
엠세븐데이즈는 패션 매거진 마리솔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가 여성 직장인 수요를 반영해 상황과 트렌드에 맞는 오피스룩을 제안한다. 블라우스, 가디건, 셋업 등 오피스룩을 중심으로 체형 보완과 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