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RC 인재양성대전 2026] 실감형SW·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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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XR 워크스테이션 HCI 기술 연구센터 기술 설명. 카이스트 제공

아주대·세종대·광운대·고려대·카이스트(KAIST)·이화여대가 다양한 실감형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다양한 첨단기술은 물론 각 대학이 쌓아온 연구 결과 등도 현장에서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다.

아주대 VR/AR 기반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연구센터는 신고령층을 위한 VR과 AR 기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구현을 선보인다. ICT 친숙도가 높은 신고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 코칭 가상캐릭터를 개발하고자 했다. 특히 아주대 내 소프트웨어·전자공항·미디어학과 등을 융합해 지능형 가상 컨설턴트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캠퍼스 전체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한 'Meta-Sejong 플랫폼'을 선보인다. 특히 이들은 이 환경에서 로봇이 가상 공간에서 학습하고 실제 환경에 그대로 배포해 검증할 수 있는 End-to-End Physical AI 학습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XR 인터페이스와 음성, 제어기 등을 이용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관적으로 조작하는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대학교 초실감 XR 연구센터는 클라우드 의존을 줄인 온디바이스 경량화 AI로 실시간 영상 및 음성 향상을 시연하고 객체 인식과 위험도 판단을 결합한 문맥 인식형 XR 비서를 선보인다. 현실 정보를 추출하고 가상 환경에서의 편집이 현실에 정합되는 순환형 XR 창작 프레임워크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다양한 산업·교육 분야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광운대 실감콘텐츠 단말 기술 연구센터는 공간 시각화 및 1인칭 탐색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테이블탑 홀로그램과 비접촉 제스처 인터랙션 기반 실감콘텐츠 센서 솔루션을 선보인다. 대학 캠퍼스 기반 3D 디지털 모델을 테이블탑 홀로그램으로 구현하고 적외선 및 영상 센서와 YOLO 기반 객체 인식을 통해 사용자 위치와 손동작을 mm 단위로 정밀 추적했다.

고려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연구센터는 인재양성대전에 참여하는 81개 연구센터 중에서 유일하게 사회과학자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사회과학과 공학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학생창의자율과제에 기반을 둔 다학제간 융합팀의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이들은 학생창의자율과제 부문에서 소속 대학원생들이 학제간 융합연구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 연구책임자 워크숍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KAIST XR 워크스테이션 HCI 기술 연구센터는 그동안 일상적인 생산성 앱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물리적 인터페이스의 생산성을 능가하는 공간 컴퓨팅 인터페이스와 이를 위한 신개념 상호작용 장치 및 상호 작용 테크닉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1단계 연구 결과물 6종을 시연한다.

이화여대 시뮬레이션 기반 융복합 콘텐츠 연구센터는 실시간 3D 조명 재구성 기술을 공개한다. 이 기술은 다중 반사 기반으로 2D 이미지에서 3D 공간의 각종 정보를 분리하고 간접광 및 복잡한 광 상호작용까지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다. 고품질 콘텐츠 제작 효율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되며 영화·게임·AR·VR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하다.

한편 본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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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연구센터가 지난 2024년 6월 말 공동개최한 국제정보통신정책학회(ITS) 제24차 국제학술대회. 사진=고려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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