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이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강화한다.
한국GM은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쉐보레, 캐딜락, GMC 등 GM 핵심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이 협력해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선보이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 차량 시승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의 주행 경험과 일상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 여행,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선발된 15명의 크리에이터는 향후 3개월간 자신만의 시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 GM은 이들에게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GM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브랜드별 특성을 담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고객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윤명옥 한국GM 전무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GM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자신의 언어와 스타일로 풀어낼 것”이라며 “크리에이터들의 목소리를 통해 GM의 가치가 더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