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솔루션으로 중소기업 AX 전환 지원

비즈니스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기업 비젠트로(대표 김홍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수요기업은 서비스 이용료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수요기업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비젠트로의 △AI 기반 비즈니스 통합 플랫폼 ZeniOne(제니원)과 △AI 기반 BI 솔루션 Zenitics(제니틱스)를 공급한다. ZeniOne은 전사자원관리프로그램(ERP), 오피스,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인사(HR) 등 기업의 주요 업무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과 협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AI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Zenitics는 기업 데이터를 보다 쉽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BI 솔루션으로, 데이터 활용성과 의사결정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ZeniOne은 대기업 계열사와 제조업 고객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자사 업무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은 초기 도입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와 AI 활용 기반을 보다 빠르게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업무 통합과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AX 전환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비젠트로 전략기획팀 김이혁 상무는 “2년 연속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당사의 경쟁력과 현장 적용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수요기업이 자사 업무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반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가시적인 업무 변화와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