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기화,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결합한 접근 방식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 인텔, HPE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간 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빠르고 측정 가능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제시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운영 효율성 △레거시 시스템 문제 △인력 부족 및 숙련도 격차 △데이터 및 사이버보안 △에너지 효율 및 전기화 등 5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Foxboro SDA와 Agentic AI 등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보다 유연한 운영 환경을 제시한다. 또 EcoStruxure Automation Expert (EAE) Insights Wall을 통해 수처리 관리 라이브 데모를 선보이며 ETAP을 활용한 전력 운영 최적화 방안을 소개한다.
장 파스칼 트리쿠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사회 의장이 'AI: 독일과 유럽의 기회'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 참석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에너지 전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미디어 및 산업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도 개최할 예정이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