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부산, 해운대 ‘러닝 패키지’ 운영… 색다른 호캉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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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스틴 조선 부산 웰니스 패키지

웨스틴 조선 부산이 봄 시즌을 맞아 러닝과 웰니스를 결합한 체험형 패키지를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호텔 주변 러닝 코스를 활용해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뉴 시즌, 뉴 웰니스: 웨스틴 웰니스’를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고객 취향에 따라 ‘액티브 스테이’와 ‘밸런스 스테이’ 두 가지로 구성된다. ‘액티브 스테이’는 패키지 전용 ‘런 웨스틴 티셔츠(화이트·옐로우)’를 제공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밸런스 스테이’는 이그제큐티브 및 스위트 객실 투숙객을 대상으로 아보카도 치킨 샌드위치와 비트 밸런스 주스를 인룸 다이닝으로 제공해 건강한 식단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4월 12일 진행되는 ‘선데이 웰니스 클럽’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호텔 인근 러닝 코스를 활용한 약 4km 러닝 클래스와 함께, 수영장 야외 가든에서 진행되는 쿨다운 스트레칭, DJ 공연, 와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러닝 코스는 ‘웨스틴 맵’을 기반으로 해운대 광장, 미포항, 동백공원, 누리마루 APEC 등을 순환하는 코스로 설계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런 웨스틴 티셔츠’와 기념 팔찌가 제공된다.

‘선데이 웰니스 클럽’은 총 15명 규모로 운영되며, 호텔 투숙객과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 관계자는 “해운대에서의 아침을 보다 활기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러닝과 웰니스를 결합한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웰니스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