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도 이제 AI 장착…평택시, 청년 CEO 실전특강 5일간 스타트

2026 창업 트렌드·시장성 점검·모델 설계 실무 교육
창업 트렌드부터 모델 설계까지…AI 실무교육 압축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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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가 청년층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창업 실무 교육에 나선다.

평택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비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년 창업 도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청년 CEO를 위한 AI 활용 비즈니스 설계 과정'을 주제로 마련했다.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성을 점검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형 교육으로 꾸렸다.

교육은 2026년 창업 트렌드 분석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으로 구성했다.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단계별 창업 전략 수립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시내 창업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은 오는 17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은 청년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아이템 구상과 사업 전략 설계를 한 과정에 묶은 점이 특징”이라며 “시는 AI 기술을 접목한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층의 창업 준비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평택=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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