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커 그룹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링크앤코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러닝 이벤트 '런 멕시코시티 2026'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총 10㎞ 코스로 진행된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멕시코시티 주요 랜드마크를 가로지르는 코스를 달리며 도시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만들었다.
링크앤코는 행사에서 전기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02'를 선두 차량으로 제공했다. 02는 레이스 흐름을 이끄는 역할을 담당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했다. 이를 통해 효율성과 디자인·친환경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
링크앤코 02는 지리자동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SEA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66㎾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45㎞(유럽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150㎾ 급속 충전을 통해 30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최고 출력은 272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5초 만에 도달한다.
링크앤코는 행사를 계기로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문화와 친환경·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지커그룹 관계자는 “링크앤코가 룰루레몬과 멕시코시티에서 글로벌 러닝 트렌드에 동참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가치를 전달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계 소비자에게 새로운 차원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링크앤코는 지커와 세계 33개국에 진출해 7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누적 판매는 160만대를 돌파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