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국방 AI 기술 발전·보안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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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이 1일 '국방 AI 기술 발전·보안 협력 MOU'를 체결한후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왼쪽 김광수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원장, 오른쪽 정경두 (사)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이사장(전 국방부장관).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국방 AI 기술 발전·보안 협력 MOU 체결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이 국방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보안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은 4월 1일 오전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판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경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이사장(전 국방부 장관)과 박춘석 상근부회장, 김광수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장, 김병규 교수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기술 교류 및 학술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국방 데이터 관리와 활용을 위한 보안 협력을 강화하고, 국방 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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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관계자들이 1일 '국방 AI 기술 발전·보안 협력 MOU'를 체결한후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정경두 이사장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관련 분쟁에서 나타나듯 현대전은 AI 기반의 유·무인 복합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방 AI 기술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수 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방 데이터랩 운영에 필요한 보안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AI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국방 AX를 이끌 차세대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방 분야에서 AI 기술과 보안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산학 협력 모델로, 향후 국방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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