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KARI 선택한 국산 AI CAD '직스캐드 AX', 홍익디자인고와 손잡고 K-설계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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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용 홍익디자인고등학교 교장(왼쪽)과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이 양해각서 교환했다.

국산 인공지능(AI) 캐드 솔루션 선도 기업인 직스테크놀로지(의장 최종복)는 디자인 명문 사학 홍익디자인고등학교와 1일 홍익디자인고에서 설계 및 디자인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직스테크놀로지는 학생들이 AI 기반 설계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AI 설계 솔루션 △ZYXCAD AX 와 △공간 설계 소프트웨어 'ZYX SPACE'를 향후 3년간 무상 지원한다.

직스테크놀로지는 AI 기술을 컴퓨터 지원 설계(CAD)에 접목해 설계 효율을 극대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현재 삼성물산, SK AX, 우미건설, 이수그룹, GS리테일, LS ITC, 현대스틸, 이가그룹, 나우동인건축 등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국방과학연구원(ADD), 국가유산청 등 국가 기관 및 연구소에서도 그 성능을 인정받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홍익디자인고등학교는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병설 학교로 시각디자인학과와 영상애니메이션학과를 중심으로 예술적 감성과 디지털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창의적 디자인 리더를 양성하는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다. 학생들은 탄탄한 기초 조형부터 공간디자인, 고도화된 영상·애니메이션 제작까지 아우르는 전문 커리큘럼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창출하는 법을 배운다.

최종복 의장은 “현업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학생들이 미리 경험해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전용 교장은 “AI CAD, 직스캐드AX 도입은 우리 학생들이 디자인 감각과 기술적 숙련도를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MOU)이 디자인 교육 현장에 디지털 혁신을 불러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직스테크놀로지는 AI 기반 설계 플랫폼 'ZYXCAD AX', 'ZYX SPACE', 'DIVE'를 중심으로 국산 AI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지속 확대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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