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캠핑 한 번에…금호리조트, 아산 여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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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산스파포레 전경

금호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지역별 여행 콘텐츠를 강화한다.

금호리조트(대표이사 김성일)는 전국 주요 거점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여행 콘텐츠 ‘금호 로컬로드’ 신규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금호 로컬로드’는 통영, 화순, 설악, 제주, 아산 등 전국 5개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명소, 미식,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맞춤형 여행 가이드 콘텐츠다. 앞서 공개된 화순과 제주 편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오는 4월 6일 세 번째 시리즈인 ‘아산 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아산 편은 글램핑과 워터파크를 결합한 ‘풀 패키지 여행’을 주제로 구성됐다.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 아산스파비스와 프리미엄 캠핑 시설 아산스파포레를 중심으로 지역 명소와 체험 콘텐츠를 소개한다. 해당 콘텐츠는 금호리조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주중 한정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글램핑 1박과 아산스파비스 이용권 2매, 썬베드 및 불멍 이용권 등을 포함한 패키지로 구성됐다. 예약은 4월 6일부터 19일까지 금호리조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콘텐츠 공개를 기념한 SNS 이벤트도 마련됐다. ‘금호 로컬로드’ 게시물에 방문 희망 장소와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아산 편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구명조끼 이용권이 증정된다.

금호리조트는 향후 시리즈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4월에는 통영 편, 5월에는 설악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산스파비스는 지난 21일 리뉴얼을 마치고 봄 시즌 운영에 돌입했다. 실내 냉·난방 설비 개선을 통해 사계절 쾌적한 환경을 갖췄으며, 주말과 연휴 기간에는 야외 풀장에서 고객 참여형 이벤트 ‘해피 버블데이’를 운영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금호리조트만의 차별화된 여행 정보와 혜택을 담은 콘텐츠들을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심사와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