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축제에 공항이 뜬다…호텔스컴바인 ‘보딩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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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텔스컴바인이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운영하는 ‘트래블 라운지’ 부스 조감도

호텔스컴바인이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호텔스컴바인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2026’에서 ‘트래블 라운지’ 부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부스는 대규모 방문객이 몰리는 봄꽃축제 현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롯데홈쇼핑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해 호텔스컴바인 마스코트 ‘맥스’와 함께 봄 분위기의 핑크톤 포토존과 굿즈를 선보인다.

부스 콘셉트는 ‘BOARDING TO SPRING(보딩 투 스프링)’으로, 공항의 탑승권(보딩패스)을 모티프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앱 설치부터 경품 수령까지 전 과정을 실제 항공기 탑승 절차처럼 체험할 수 있으며, 기내를 재현한 포토존에서 캐릭터와 함께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현장에서 앱 설치 확인 후 QR코드가 포함된 지류 탑승권을 발급받아 진행된다. ‘디지털 드로우’ 이벤트에서는 QR코드를 스캔해 룰렛을 돌리는 방식으로 경품이 제공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10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을 포함한 총 6종의 경품 중 1종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현장 체험 요소도 마련됐다. 미니게임 ‘맥스를 이겨라’에 참여해 성공할 경우 벚꽃 롤리팝 캔디 등 소형 굿즈가 제공된다. 굿즈 소진 이후에도 앱 설치 고객에게는 추후 사용 가능한 디지털 룰렛 참여권이 포함된 탑승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상무는 “이번 봄꽃 축제 부스를 통해 고객들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의 기대감과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다각도로 확대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