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하모니움'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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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 상무(앞줄 왼쪽 6번째)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앞줄 왼쪽 7번째) 등 관계자들과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을 겸한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고 우리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기아가 2024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핵심 사회공헌 사업이다. IT, 영상, 식음료(F&B), 조경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교육과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수료식에서는 2기 교육생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우수 수료자 5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3기 입학식에서는 2기 수료생들이 3기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고, 3기 교육생들은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포부를 공유했다.

기아는 올해부터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에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을 신설해 탈북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탈북 과정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상무는 “올해부터는 하모니움 지원 대상을 탈북 청소년까지 확대, 더 넓은 범위의 미래 세대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아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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