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혁신센터)는 2026년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베트남)에 참여할 충남 도내 창업기업 5개 사를 17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8월 6일~8일 열리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2026 Vietfood & Beverage HCM(베트남 호찌민 식품박람회)에 참가하는 충남에 있는 창업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전시 참가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30회를 맞는 이번 베트남 대표 종합 식품 전시회는 63개국 3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평균 참가업체 900개 사가 넘는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식품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선발기업엔 부스제공, 기업별 통역원지원, 왕복항공권의 50% 지원, 체재비.물류비 일부 지원 및 해외 현지 구매자 사전 매칭을 통한 현지 수출상담 지원, 현지어 번역자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기업 대상 후속지원으로 베트남 현지 잠재 파트너사 지속 매칭 및 B2B.B2C 플랫폼 채널 등록 및 입점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해외시장정보 획득 및 수출 판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참여한 1기 창업기업은 현지 수출 상담 66건을 비롯해 총 380만달러 규모의 MOU 14건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보함과 동시에 실질 수출계약과 현지 법인 설립이란 구체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충남의 유망 창업기업의 동남아 시장진입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하고, 현지 파트너십 내재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