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는 서정호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서정호 대표이사 내정자는 이날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회사는 서 대표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도를 중심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고, 푸네 신공장 안정화에 집중한다. 주요 지역 수출 확대와 현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도 병행한다.
수익성 개선 전략도 추진한다. 핵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효율화를 지속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정관 개정 등이 포함됐다.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상법 개정 사항도 반영했다.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도 승인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4조2160억원, 영업이익은 1095억원, 당기순이익은 714억원을 기록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