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제약이 자사 감기약 '콜대원'의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 -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를 론칭했다. 기존 계절성 광고 전략에서 벗어나 연중 발생하는 여러 감기 증상에 대응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19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상황과 감기 증상을 연결한 초개인화 메시지를 에피소드 중심으로 풀어냈다.
콜대원 모델로 5년째 합을 맞추고 있는 배우 박지환은 전면에 나서는 주인공 대신 핵심 메시지를 맺음하는 '엔도저(Endorser)'로 등장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에서 보여준 특유의 인간미와 친근함을 더했다.
영상 연출은 시각적 직관성을 강화했다. 감기 증상과 일상 소음의 변화를 이퀄라이저(음향 신호 조절기) 그래픽으로 시각화했다.
그래픽은 콜대원 파우치형 포장지를 직접 연상하도록 디자인해 청각적 요소와 시각적 요소를 결합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디지털과 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황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콜대원이 사계절 내내 소비자 곁에 있는 상비약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