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일, 24시 주문 마감'…메이크샵, 당일 출고 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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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메이크샵〉

메이크샵이 '주 7일, 24시 주문 마감' 기준의 당일 출고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AI 스마트 풀필먼트 기업 '파스토'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365일 중단 없는 물류 체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파스토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받은 인공지능(AI)·로보틱스 자동화 인프라를 갖춘 기업이다.

이번 협업으로 메이크샵 판매자들은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도 신속한 배송 체계를 갖추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평일 밤 24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10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대해 당일 출고가 가능하다.

시범 운영에서 가시적인 성과도 확인했다. 파스토의 시범 운영 결과에 따르면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상점은 미도입 상점 대비 평균 출고량이 약 21% 증가했다. 특히 야간·주말 주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면서 약 15~20% 수준의 추가 매출을 확보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메이크샵 판매자들이 배송 경쟁력 때문에 고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면서 “판매자가 오직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이커머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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