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오는 18일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 명동 상권에 K-푸드와 K-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화 점포 'K-푸드랩 명동점'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K-푸드랩 명동점'은 회색 톤 도심 건물 사이에서 강렬한 오렌지 컬러 외관으로 시각적 대비를 강조한다. 면발의 곡선을 형상화한 대형 오브제를 건물 전면에 설치해 이색적인 디자인을 적용한다.
총면적 약 39평 규모로 조성된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구성한다. 1층은 K-뷰티 제품과 K-팝 굿즈, K-푸드 선물세트를 한 공간에서 판매하는 K-콘텐츠 존으로 꾸몄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전 키오스크와 택스프리 시스템도 마련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2층에는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의 라면 상품 구성을 갖춘 '라면 아카이브'와 취식 공간이 들어섰다. 높이 약 2.8m의 대형 '라면 아카이브 월'에 다양한 라면을 진열했다. 김치와 분식 등과 함께 라면을 즐길 수 있는 K-푸드존을 마련해 한국식 라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24 측은 “다양한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특화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