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안창주)는 11일 광주 북구 스테이지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하는 3월 광주창업포럼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혁신센터가 추진하는 '로컬창업기업 육성사업'과 '립스(LIPS) 프로그램'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부스는 로컬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예비)창업자와 우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로컬창업기업 육성사업' 과 'LIPS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맞춤형 창업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는 광주혁신센터 로컬창업 사업 담당자가 참석해 △로컬창업기업 육성사업 안내(△신사업창업사관학교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2026년 립스(LIPS) 프로그램 참여 절차 및 지원 내용 등에 관한 심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혁신센터는 2026년도 로컬창업기업 육성사업 호남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광주·전남지역 로컬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 립스(LIPS) 호남권역 운영사로 선정돼 예비창업가 교육,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로컬 브랜드 창출,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 등 창업부터 투자, 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 이후에도 로컬창업 관련 상담을 희망하는 (예비)소상공인은 광주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방문해 관련 사업 안내와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이상식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사업실장은 “광주·전남지역 로컬 창업기업 발굴부터 로컬크리에이터 성장, 강한 소상공인 육성까지 창업 전 단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상담부스 운영으로 지역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