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국내·해외 대학 재학생·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금융과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서 금융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금융 역량과 마케팅 실무 감각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개월 동안 SNS 콘텐츠 제작, 캠퍼스 투어, 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금융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체험형 인턴 기회와 일반 공채 지원 시 1회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대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만큼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한국투자증권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