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타이틀곡 선공개로 컴백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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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을 먼저 공개한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6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에 앞서 4월 20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음원을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예열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앞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와 ‘한컴타자’ 산성비 게임을 통해 공개된 신곡 YOUNGCREATORCREW도 수록된다. 이 곡은 첫 무대 공개 이후 열흘 만에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음원 일부와 안무를 활용한 영상이 1만 건 이상 게시되며 화제를 모았다.

코르티스는 2025년을 대표하는 신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최신 써클차트(집계기간: 2월 22~28일)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미국 음악 차트 빌보드 200에서 15위로 진입하며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K-팝 그룹 데뷔 음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GO!’, ‘What You Want’, ‘FaSHioN’ 등 연이은 히트곡의 영향으로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5개월 만에 전곡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넘어섰다.

SNS 영향력도 눈에 띈다. 6일 기준 코르티스의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채널 팔로워는 각각 970만, 1018만, 322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계정은 개설 6개월 만에 1000만 팔로워를 달성하며 K-팝 그룹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음악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패션과 콘텐츠 스타일 역시 글로벌 Z세대 사이에서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코르티스가 새 미니앨범 ‘GREENGREEN’을 통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인다.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