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 TP)가 북부권·서부권·남부권·내륙권 등 4개 권역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026년 기업지원통합설명회'를 개최, 정부 지원사업의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는데 적극 나섰다.
충남 TP(원장 서규석)는 서산·당진·태안 등 서부권과 공주·부여·청양 등 내륙·남부권에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충남TP는 이에 앞서 1월 말 천안·아산 등 북부권과 2월 초 보령과 예산 등 북·서부권에서도 각각 2026 기업지원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서부·내륙·남부권 설명회는 도내 전역의 기업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관계자들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정은 오는 23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서부권)과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내륙·남부권)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지역특화사업을 비롯해 권역별 특성에 맞춘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정보전달을 넘어 현장에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기업별 수요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규석 원장은 “이번 서·남부·내륙권 통합설명회가 충남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보 확산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내 전 지역 기업들이 사업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누리고 202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인상 기업지원본부장은 “설명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충남TP 기업지원사업을 총망라한 안내 책자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TP는 앞으로도 도내 전반에 걸쳐 기업지원 정보를 균형 있게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반을 지속해 확대할 계획이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