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12일 대전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라운지에서 '2026년 KFLEX(한국 Flow Chemistry 산학연 교류회) 신년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테크노파크와 KFLEX가 공동 주관하며 나노 관련 기업,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기획과 수주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25년도 KFLEX 주요 활동 실적 및 성과 보고, 2026년 정기 교류회 및 데모데이 추진 계획 발표, 신임 회장단 임명장 및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FLEX는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flow chemistry(유동화학) 기술 혁신과 산업화, 기술 자립을 위해 2023년 발족된 교류 플랫폼이다.
대전테크노파크는 KFLEX와 협력해 지역 기업이 직면한 기술 난제 해결과 공동 R&D 기획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특히 신년회를 시작으로 6월 춘계 교류회, 9월 일본 교토 IMRET(International Conference on Microreaction Technology) 대표단 파견, 11월 추계 교류회 및 심포지엄 등 국내외 기술 교류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 2030년 IMRET 국제학회의 국내 유치를 목표로 전담 TF를 구성해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에도 나선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신년회가 나노 기업과 연구기관, 학계 간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기술 교류와 공동 R&D 기획 지원을 통해 대전 나노·반도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