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데이터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12일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에너지 문제 해결을 목표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에너지 전문가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데이터는 한국전력공사가 출자한 국내 두 번째 연구소기업으로 전력 에너지 데이터 분야의 기술 연구와 에너지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기술강연은 한국에너지데이터의 연구기술력과 협회 산하 AI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가 공동으로 AI 대전환(AX)시대 필수 기반시설이자 전력수요처 자리잡힌 AI데이터 센터의 효과적인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산업과 시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1회차 강연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전력·에너지 인프라 이슈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에너지 운영과 관련한 주요 기술과 정책 방향을 주로 다룬다.
세부적으로는 △냉각 및 에너지 효율 △전력 수요 예측 △분산 에너지 인프라 △배터리 안전 관리 등 AI 데이터센터 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에너지 요소 등 6가지 세부 주제에 대한 교육이 하루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AI데이터센터 구축, 운영 관계자, 데이터센터 산업 내 투자관심자(VC·AC 및 금융기관 임직원), 공공기관 및 에너지 정책 관심자 등 AI데이터센터 산업생태계 관심분야 재직자들이다. 교육 수료 후 교육생들에게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번 기술강연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협회 산하 AI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 한국에너지데이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 초빙을 위한 유료 강연으로 진행한다.
AI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 전문위원은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에너지 인프라는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기술강연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초빙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관련 현안을 정리하고 방향을 살펴보는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에너지데이터 홈페이지 또는 산업지능화협회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