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병원협회가 오는 27일까지 제49차 세계병원연맹(IHF) 세계병원대회에서 발표할 학술 프로그램 초록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IHC는 매년 세계 병원 관계자들이 모여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 세계 90개국 이상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세계병원대회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 지역 실천'을 대주제로 삼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급변하는 세계 속의 인간 중심 경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필수 요건, 환경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갖춘 저탄소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이 의료·운영 체계에 미치는 영향, 의료 질·안전·지속가능성을 위한 임상 모델 고도화 등 5개 주제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각 트랙 세부 주제와 초록 제출 가이드라인 등 자세한 내용은 IHF 세계병원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출된 초록은 심사를 거쳐 6월 5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10월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구연·전시될 예정이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