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갈비대전' 진행…300톤 물량 푼다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총 300톤 규모 역대 최대 갈비 물량을 투입한 '갈비대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LA식 갈비부터 양념갈비, 찜갈비까지 다양한 갈비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먼저 양념갈비 대표 상품인 '한돈 LA식 갈비(8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1만1988원에 판매한다. '의성마늘 폭탄 황제 갈비살구이(700g)'와 '양념 LA식 갈비(800g)'도 포인트 적립 시 각각 1만5386원, 2만5980원에 내놓는다.

명절 상차림 수요가 높은 LA식 갈비와 찜갈비도 대거 준비했다. '호주산·미국산 LA식 갈비(1.5㎏)'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1만 원 할인된 5만9800원에, '미국산 냉장 칼집 갈비살(100g)'은 20% 할인된 4784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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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인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 갈비(1.5㎏)' 역시 행사카드 결제 시 1만 원 할인된 4만9800원에 제공한다. 자유 방목으로 자란 아일랜드산 소고기는 촘촘한 마블링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1만팩 규모 최대 물량을 확보했다.

이색 갈비 상품도 마련했다. '뼈있는 닭갈비 구이(9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1만3986원에, '호주산 냉장 프렌치랙·숄더랙'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갈비와 함께 즐기기 좋은 식재료도 할인 대상이다.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다. '표고버섯', '제주 세척당근(3입)', '건대추(250g)', '신고배(3kg)' 등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구매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관련 상품을 구매하고 이마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응모하면 추첨으로 1200만원 상당 '미국 LA 2인 여행권'을 비롯해 'LG 틔운 미니', '이마티콘 1만 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행사 전단에 'e머니 행사상품'으로 표시된 갈비대전 대표 상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e머니 5000점을 추가 지급한다.

임승현 이마트 수입축산팀장은 “총 300톤 규모의 물량을 확보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격을 낮췄다”면서 “고물가에도 집에서 부담 없이 갈비를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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