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 유명 브랜드의 인기 주방가전 상품으로 해외 소싱 강화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대중적인 상품부터 전문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가전까지 고객 수요가 다양화되는 흐름을 반영했다.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해외 상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 필수 가전은 물론 새로운 가전 트렌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단독 론칭 해외 주방가전 1탄으로 일본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 '트윈버드(TWINBIRD)'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선보인다. 토스터와 전자동 커피 메이커 2종이다. 장인의 기술을 가정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75년 전통의 트윈버드는 고스펙과 내구성,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타쿠미 블랑제 토스터'는 독일 iba컵 우승자인 '아사이 가즈히로' 장인의 제빵 기술을 재현했다. 열 제어 프로그램과 4가지 모드를 통해 빵 종류별 최적의 식감을 구현한다. 초단위 온도 센싱과 2종 히터 제어로 정교한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전자동 커피 메이커'는 '다구치 마모루' 장인의 드리핑 기술을 반영했다. 다양한 추출 온도 선택과 6방향 샤워드립, 장인 설계 그라인더를 탑재했다. 판매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점점 전문화되어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 인기 주방가전들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올해 다양한 해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전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