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K-패스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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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티머니(대표 김태극)가 기존 K-패스 혜택에 티머니 단독 혜택까지 더한 '티머니 K-패스' 실물 카드를 출시한다. 최근 'K-패스 모두의 카드' 출시로 대중교통 이용 혜택이 확대된 가운데, 티머니 단독 리워드를 추가 적용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티머니 K-패스 실물 카드를 선보이며 고객 접근성을 강화했다. 직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도 적용했다.

'티머니 K-패스'는 교통 및 유통 결제 시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10%를 추가 환급해 혜택을 더한다. 이용 실적에 따라 △10만원 이상 최대 2000원 △20만원 이상 최대 5000원 △30만원 이상 최대 7000원까지 추가 환급 혜택이 있어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 티머니 카드, 페이에 카드 등록 시 대중교통 무료 보험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돼 대중교통 이용 고객이라면 실질적인 혜택으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방식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앱을 설치하여 마일리지로만 K-패스 혜택을 받고, 해당 마일리지를 충전 용도로만 쓸 수 있는 여타 방식과 달리, '티머니 K-패스'는 환급을 계좌 환급과 T마일리지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김영주 티머니 상무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혜택에 집중한 교통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티머니 K-패스'를 통해 더 편리하고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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