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글로벌공생사업단, 28일 '2차년도 사업단 성과공유 및 확산 워크숍' 개최

교과·비교과 성과 공유-인재 양성, 학생 창업, 대외 수상 성과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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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28일 '2차년도 사업단 성과 공유 및 확산 워크숍'을 열었다.

영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정재학)은 지난 28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교직원·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2차년도 사업단 성과 공유 및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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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단장(영남대 교수)이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창업동아리 이대이팀의 박소현·박찬준 씨(영남대 경영학과)에게 학생 창업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차년도 동안 추진한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생 참여 실적, 대회 수상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교과 영역에서는 총 1100여 명 이상의 학생이 사업단 교과목을 이수했으며, 나노디그리 158명, 마이크로디그리 30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특히 겨울 계절학기에서는 영남대가 참여한 글로벌공생 컨소시엄이 1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교과 영역에서는 해외 프로그램, 산학연계 등 42건을 운영해 1000여 명 이상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학생 창업을 컨소시엄 최초로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수상성과도 잇따랐다. 지난해 8월 개최한 HUSS 해커톤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등 영남대 글로벌공생인문사회사업에 참가한 학생 4명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교직원 중에서 사업단 서희정 부단장(영남대 교수)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재학 단장(영남대 교수)은 “이번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과 및 비교과 연계를 통해 학생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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