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전남전북광역본부(본부장 김진철 상무)는 최근 심각한 혈액 부족 상황 극복을 위해 28일 KT 광주타워와 전주타워에서 동시에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고 KT 임직원뿐 아니라 KT 그룹사(kt estate, kt cs, kt netcore, kt P&M, kt service 남부 등) 및 입주사 일원들도 동참하여 뜻깊은 행사를 전개했다.
저출생, 고령화로 헌혈 인원은 줄어들고 수혈해야 하는 사람은 증가함에 따라 혈액 부족이 만성화 하는 가운데 최근 한파와 독감 유행까지 겹치면서 헌혈 참여가 크게 줄었다. 이에 KT는 헌혈 캠페인에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 전주에서 동시에 시행하고 5일간 사전 홍보와 참여 신청을 받아 그룹사, 입주사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헌혈 성공자들에게는 혈액검사 결과로 건강상태 확인, 봉사활동 시간 인증, 헌혈 증서 및 기념품, 커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증정해 헌혈 참여를 더욱 북돋았다.

헌혈증서를 기부 받은 KT 전남전북광역본부 직원은 “가족이 장기간 병원 치료를 받으며 수혈을 자주 받고 있어 부담이 컸는데 임직원들의 헌혈증 기부 덕분에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동료들의 따뜻한 생명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헌혈에 참여한 김형호 KT 전남전북광역본부 경영기획담당 상무는 “생명 나눔 활동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많은 임직원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