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TikTok)이 국내 브랜드 미국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한다.
틱톡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틱톡샵 US 커넥트(TikTok Shop US Connect)'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셀러 성장 및 에이전시 매칭 데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 틱톡샵 진출을 준비하거나 성장을 확대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열렸다. 틱톡은 콘텐츠 활용법부터 에이전시 매칭까지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전략 공유 세션과 미국 기반 틱톡샵 에이전시와 일대일 매칭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국내 브랜드들이 콘텐츠 운영 방식과 크리에이터 협업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로 사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다.
틱톡은 미국 틱톡샵의 구조와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미국 현지에 특화된 콘텐츠 기획·운영 방식과 어필리에이트 구조, 주요 시즌을 반영한 올해 방향성을 소개했다. 브랜드의 효율적인 시장 안착에 꼭 필요한 노하우도 함께 전달했다.
조미현 틱톡 코리아 에이전시 파트너십 총괄은 “이번 프로그램은 틱톡샵에 대한 우리 기업 이해를 높이고, 진입 초기부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연결되도록 설계했다”면서 “앞으로도 틱톡은 에이전시와 함께 브랜드들이 틱톡샵 진출 이후에도 콘텐츠 운영과 크리에이터 협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