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취업 준비생 위한 '공기업의 미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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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는 이달 30일 지난해 국회도서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화폐 기술의 미래'에 이어 두 번째 도서 '공기업의 미래'를 출간한다.

이 책은 공기업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역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기업은 철밥통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서 시작한다.

효율성과 공공성이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끊임없이 혁신하며 국민 일상을 지탱해 온 공기업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우리나라 공기업 구조부터 채용방식, 경영평가, 최근 조직문화 혁신 사례까지 현직자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전체 4개 파트로 우리가 몰랐던 공기업의 정체, 제도와 사람 중심의 운영 원리,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 MZ세대와 함께하는 조직문화 혁신 과정을 담고 있다.

또 블라인드 채용 실제와 경영평가 준비 과정에서 고군분투 등 외부에서는 알기 어려운 공기업 내부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수록해 현장감을 높였다. '공기업의 미래'는 전국 인터넷서점에서 예약판매 중이다.

우진구 한국조폐공사 홍보실장은 “공기업의 가치를 대중에게 더 쉽고 진솔하게 알리고자 했다”며 “정보 부족에 목마른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현실적인 통찰을 국민에게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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