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성남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8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사 임직원은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해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렉서스 딜러 임직원과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국립암센터 소아암 환아 치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도서 기부, 세종문화회관과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후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라며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