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팬트리(Fantrie) 소속 크리에이터 퓨리, DJ Miu, 김우유가 누나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타이베이에서 현지 팬미팅을 진행하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만 일정은 팬트리 크리에이터들의 현지 영향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퓨리와 DJ Miu는 대만의 유명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JKF 표지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현지 미디어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이후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났다.
타이베이에서 열린 팬미팅은 크리에이터별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즉석 Q&A, 팬 참여형 게임 챌린지, 퍼포먼스 공연, 교감 촬영이 이어졌으며, VIP 팬을 대상으로 한 1:1 팬미팅도 진행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은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DJ Miu는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 데 대한 고마움을, 퓨리는 방문 때마다 변함없이 맞아주는 대만 팬들에 대한 보람을 전했다. 김우유 역시 대만 팬들과 함께한 시간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팬들 또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공유하며 향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러한 반응은 플랫폼 내 채널 활성화와 구독자 유입으로 이어지며 대만 내 팬트리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연결됐다.
팬트리는 대만에서의 연속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해외 프로젝트와 팬덤 콘텐츠 기획을 지속할 방침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