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중증응급 대응체계 성과 공유 행사
의회 차원 지속적 정책·예산 점검 약속

경기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6일 오후 아주대병원에서 열린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소아 응급의료 체계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념식은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의료진과 관계기관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운영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개소 1주년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소아전문응급센터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소아 응급의료 체계의 실제 운영 상황과 향후 개선 과제를 살폈다.
이재식 의장은 “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곧 한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