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터카가 13일 자동차 법정 검사 대행 서비스 '차방정 자동차 검사 대행'을 출시했다.
차방정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검사 희망일과 픽업 장소를 선택하면 전문 대행 기사가 차량 픽업부터 검사·반납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다.
앱에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검사 종류와 이용 요금을 볼 수 있다.
픽업부터 반납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2시간 이내다. 검사 결과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종합검사 대상인 일반 승용차 이용자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검사 불합격 시에도 별도 재예약 없이 차량 수리 후 당일 재검사를 할 수 있다. 가격은 표준 요금 체계를 적용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하다. 롯데렌터카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차방정 자동차 검사 대행은 검사소 예약·방문 등 고객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차방정 중심으로 자동차 관리 전반 불편을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