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에서 전시 - AI 확장을 위한 첨단 데이터 센터 솔루션도 함께 공개AI 확장을 위한 새로운 데이터 센터 솔루션

기가바이트 총판 슈퍼솔루션은 기가컴퓨팅이 발표한 NVIDIA DGX 스테이션 및 AI 기술 기반의 신규 데스크톱 슈퍼컴퓨터 솔루션 'GIGABYTE W775-V10' 관련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새롭게 공개된 W775-V10은 NVIDIA GB300 Grace Blackwell Ultra 데스크톱 플랫폼과 775GB의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하여, 대규모 AI 학습 및 추론 워크로드를 로컬 환경에서 가속화할 수 있는 전례 없는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NVIDIA AI 소프트웨어 스택이 사전 구성되어 있어 AI 개발자, 연구원, 데이터 과학자는 데스크톱에서 대규모 AI 모델을 신속하게 프로토타입화하고, 미세 조정 및 추론을 수행한 후 데이터 센터나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배포할 수 있다.
이번 CES 2026에서 기가 컴퓨팅은 데스크톱부터 데이터 센터까지 확장 가능한 고성능 AI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AI 혁신의 가능성을 한층 더 확장했다.
GIGABYTE W775-V10은 수랭식 AI 데스크톱 슈퍼컴퓨터로, AI 구축과 실행을 위해 설계된 고성능 개발 플랫폼이다. NVIDIA GB300 Grace Blackwell Ultr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GPU 279GB와 CPU 496GB를 합쳐 최대 775GB의 대용량 통합 메모리를 탑재했다. 또한 NVIDIA AI 소프트웨어 스택이 사전 구성돼 있어 고성능 데스크톱 환경에서 AI 개발과 실험을 요구하는 팀을 겨냥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소개됐다.
부스 주요 전시로는 △GIGAPOD와 △NVIDIA MGX 플랫폼 △NVIDIA GB300 NVL72이 소개됐다.
GIGAPOD은 랙 스케일 AI 솔루션으로, 32개의 기가바이트 GPU 서버와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통합한 구조를 갖췄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복잡한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됐으며, AMD EPYC™ 프로세서와 AMD Instinct™ MI355X GPU를 기반으로 한 액체 냉각 솔루션, Intel Xeon과 NVIDIA HGX B300 기반 구성 등이 함께 전시됐다. 여기에 전원 및 냉각 인프라 관리를 간소화하는 관리 랙 서버 GIGABYTE N120-LS0도 소개됐다.
NVIDIA MGX 플랫폼은 AI 팩토리와 가속 워크로드의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한다. 2:8:5 토폴로지 기반 모듈형 서버 설계를 적용했으며, Intel Xeon CPU와 NVIDIA RTX PRO Blackwell GPU 조합을 지원한다. 또한 NVIDIA BlueField-3 DPU와 ConnectX-8 SuperNIC 구성을 갖췄고, 공랭식 GIGABYTE XL44-SX2와 수랭식 버전이 함께 전시됐다.
이와 함께 기가바이트는 NVIDIA GB300 NVL72 랙 스케일 플랫폼도 공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72개의 NVIDIA Blackwell Ultra GPU와 36개의 Arm® 기반 NVIDIA Grace CPU를 통합한 구성이며,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AI 서비스 기업을 위한 고성능 인프라로 제시됐다.
기가바이트는 이번 CES 2026 전시를 통해 데스크톱급 AI 개발 환경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위한 랙 스케일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AI 컴퓨팅 전략을 강조했다.
GIGABYTE W775-V10과 확장된 고급 AI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가 컴퓨팅은 데스크톱에서 데이터 센터에 이르기까지 AI 혁신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다. 최첨단 NVIDIA 기술, 고밀도 서버 설계, 정밀 엔지니어링 열 솔루션을 결합하여 모든 규모의 조직이 개발 속도를 높이고 배포를 간소화하며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제품 문의는 기가바이트 한국총판 슈퍼솔루션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