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둠, CES 2026 수자원공사관 참가…5G 드론 수질관리 기술 'Hydro Hawk'로 최고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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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청림 둠둠 대표( 오른쪽)가 5G 드론 기반 수질 관리 솔루션 'Hydro Hawk'를 설명하고 있다.

수질 관리 기술 기업 둠둠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혁신적인 수질 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둠둠은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개막한 CES 2026에서 수자원공사관 내 부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개막 첫날 진행된 수자원공사관 개관식 세리머니에는 여러 기업을 대표해 둠둠 주청림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주요 관계자들과의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둠둠은 이번 CES에서 5G 드론 기반 수질 관리 솔루션 'Hydro Hawk'로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최고혁신상 수상 이후 둠둠 부스에는 글로벌 참관객을 비롯해 다수 투자자, 공공기관 관계자, 산업 전문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둠둠은 전시 첫 날인 6일, 국내외 언론 인터뷰, 투자자 미팅, 기술 피칭 일정이 연이어 진행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속적인 현장 미팅과 발표를 통해 둠둠의 기술과 비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는 평가다.

'Hydro Hawk'는 5G 통신이 적용된 드론을 활용해 수역에서 직접 채수를 수행하고, 수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센싱·전송함으로써 수질 상태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기존의 인력 중심·사후 분석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수질 관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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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수자원공사관 개관식에서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주청림 둠둠 대표는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과 함께 수자원공사관 개관식 참여는 둠둠의 기술과 비전이 공공 및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게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관리 혁신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환경 모니터링, 재난 대응 분야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둠둠은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해외 파트너십 구축과 투자 협력 논의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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