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드투엔드(End-to-End)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주한 '2026년 데이터관리기반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위세아이텍은 해당 사업을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행한다.
본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진행되며, 사업 규모는 약 26억9000만원이다.
위세아이텍은 2018년과 2019년 범정부 데이터 플랫폼 1·2차 구축 사업을 통해 데이터 통합과 안정적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 기반을 마련한 이후, 2020년부터 데이터관리기반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범정부 메타데이터 관리시스템, 품질·표준관리 통합시스템,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 기관공유데이터 관리시스템 등 주요 데이터관리시스템의 운영과 장애 대응, 성능 개선 등을 수행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뒷받침하는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 위세아이텍은 운영·연계·평가·확산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주요 데이터관리시스템의 안정적 서비스 제공, 시스템 간 자동 연계 확대, 데이터 자동 수집 체계 고도화, 품질·표준관리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지원, 기관 데이터 공유와 활용 확산을 위한 운영 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관리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능 최적화와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 개선을 추진하고, 상시 통합 운영 지원체계를 마련해 행정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보다 쉽게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확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범정부 데이터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은 데이터 기반 행정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며 “그간 축적해 온 구축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데이터 활용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