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지난 2일 익산 본사를 비롯한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헌혈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하림의 '사랑의 헌혈 시무식'은 지난 2012년 시작했다. 겨울철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이바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하림 본사와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헌혈 버스에 올라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