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는 지난달 31일 마감한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05명 모집에 5643명이 지원해 최종경쟁률 5.11대 1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캠퍼스별로 보면 서울캠퍼스는 566명 모집에 2861명이 지원해 5.05대 1, 천안캠퍼스는 539명 모집에 2782명이 지원해 5.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상명대 서울캠퍼스는 나군 수능전형 가족복지학과에서 8명 모집에 109명이 지원해 13.6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그 뒤로 나군 수능전형 행정학부와 생명화학공학부 식품영양학전공이 각각 11.36대 1과 8.5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천안캠퍼스는 나군 실기·실적전형 예술학부 연극전공(연기)에서 5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20.2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나군 실기·실적전형 예술학부 영화영상전공(연기)과 가군 수능전형 사진영상미디어전공에서 각각 12.20대 1과 9.67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상명대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바이오헬스사업단, 지능형로봇사업단)을 통해 2021년부터 6년간 약 140억원,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6년간 약 104억원,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3년간 약 199억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으로 2022년부터 6년간 약 43억원의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자유전공 및 전과제도 완화 등 다양한 학사제도 도입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했다.
상명대는 정시모집의 합격자를 2월 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