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2025 크리스마스 특별행사' 개최…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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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크리스마스 특별행사-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크리스마스(25일)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25 크리스마스 특별행사-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당일에 열리는 이번 특별행사는 과학관 상설전시관을 중심으로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동요, 영화 주제가, 유명 캐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라이트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상설전시관(본관,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 전역에서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산타를 찾아 함께 사진을 찍고, 선물을 받는 '산타와 사진 찍고 선물 받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민화 호작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썬캐쳐 만들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 산타 복장 또는 빨간색·초록색 의상을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과학관 본관,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트리플 패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기후 및 멸종위기 특별전 '위기의 지구, SOS'에서도 깜짝 이벤트도가 함께 진행한다.

이재영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연구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시민들에게 과학관 방문을 추천한다”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은 물론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전까지 함께 관람하며 의미 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 크리스마스 특별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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