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표준 기반의 범용 데이터 플랫폼 '디닷허브(D.Hub)'가 2025년 TTA 시험인증대상 우수상을 차지했다. 디토닉이 개발한 스마트시티 데이터 관련 플랫폼이다.
디닷허브는 도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한 곳에서 수집·저장·분석·제공한다. 표준 기반 연계를 지원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손쉽게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빅데이터 처리 특허 기술을 적용해 초당 50만건 처리 성능, 다차원 도시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
이 플랫폼은 △GS 1등급 △TTA 데이터허브 인증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등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제주·인천·울산·부산·충북 등 국내 지자체 20여곳과 스페인·베트남·말레이시아 등 해외 도시 스마트 시티 구축에 활용되며 표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