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미국 자동차 관세가 15%로 인하해 소급 적용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현대차(005380)는 12월 2일 오전 10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52% 상승한 26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의 무역합의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지난달 1일자로 소급해 1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엑스(X)를 통해 “한국이 투자 합의를 이행하기로 했다”며 “이 조치로 미국 산업과 근로자들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에 따라 미국은 일부 분야의 관세를 인하할 것”이라며 “여기엔 11월 1일부터 발효된 자동차 관세를 15% 인하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