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네이버, 두나무 합병 소식 후 재료 소멸에 하락세

Photo Image

네이버가 두나무와의 합병 소식 후 재료 소멸에 하락세다.

네이버(035420)는 11월 27알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66% 하락한 25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재료소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편입 절차가 마무리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 지분의 70%를 가진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의 1, 2대 주주 의결권을 확보해 연결종속법인으로 유지하게 되고 이로 인해 네이버 영업이익은 합병이 마무리되는 2027년 이후 4조원 이상으로 늘어난다”며 “이번 합병은 누구나 인정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