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준 한화퓨처프루프(한국) 사업담당 사장이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아시아 태평양 LNG 협력'을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경주=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주영준 한화퓨처프루프(한국) 사업담당 사장이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아시아 태평양 LNG 협력'을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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